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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들에겐 '웃어주지 않는' 어른이 필요하다
교육부 장관은 전국에서 모인 중고교 학생 대표들과 마주 앉아 혐오·차별 표현을 어떻게 줄일지 직접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 속도가 반가우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불안하다. 교직 13년 동안 비슷한 장면을 여러 번 봤기 때문이다.
www.ohmynews.com ·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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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책으로 놀았을 뿐인데, 어느새 이런 힘이
맞벌이로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고, 책보다 아이의 관심을 끄는 것이 넘쳐 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유아에게 문해력은 '책 놀이'에서 시작될까
며느리와 대화를 나눈 뒤 유아기 독서교육 자료를 찾아보다 눈에 띄는 교육부 발표를 보았다.
www.ohmynews.com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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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는 세계 최상위, 성인은 최하위... 한국인 역량 침식의 현실
기획예산처 장관과 교육부 장관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평행선을 달린 이 토론회에 나는 평생교육계를 대표해 참석했었다. 두 차례 주어진 발언 기회에서 나는 우리나라 교육 예산의 구조적 불균형 상태, 특히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듯 추락하는 평생교육 예산의 심각한 결핍 상태를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www.ohmynews.com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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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금 개편, 교육자치의 미래를 묻는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가 나온 뒤로 나는 자꾸 같은 질문으로 돌아간다. 정부는 왜 지금 이 틀을 바꾸려 하는가.
정부가 내놓는 가장 앞선 이유는 학령인구 감소다. 교육부 스스로도 과거에 이 제도를 교육 분야에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적 수단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www.ohmynews.com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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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대회에서 받은 책 한 권에 펼쳐진 2000년 역사
KBS와 <한겨레신문>이 학교를 보도했고, 교육부 유튜브의 '놀러온 카메라'와 유튜버 미미미누의 '전학왔습니다'도 촬영되었다. 그럴수록 나는 이 책이 그냥 보기 좋은 선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www.ohmynews.com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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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에 동참 안 하면 이상한 사람처럼..." 교사들이 말하는 요즘 학교
폭력, 마약, 도박을 일삼는 문제 학생들을 가차 없이 제압하는 교육부 교권보호국 이야기는 '사이다 응징 서사'로 널리 인기를 끌었다. '나는 왜 끝까지 볼 수 있었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나는 폭력적인 장면에 그렇게 거부감이 없는데,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럴까?'라는 생각."
www.ohmynews.com ·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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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2범, 학생 제압 과정서 벌어져…교권 보호 법제화해야"
◆ 임성무> 지금 평생교육도 교육부, 교육청 소관이에요. 평생교육조차도. 전국의 교육부 장관도 제치고 지금 현재 교육계 이슈를 안민석이 가장 많이 거론되지.
www.nocutnews.co.kr ·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