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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기시대 '도시나무꾼'의 제안 "당신의 원픽 나무를 정해라" 밀도가 촘촘해서 부피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는 나무는 물에 가라앉는다. 이정환 KBS PD가 어느 날 목공방에서 자신의 상식을 깨뜨리는, 물에 가라앉는 나무 한 조각을 만났다. 오랜시간 '그림(화면)'을 보여주는 PD라는 직업 성향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는 나무를 설명할 때 단순히 사전에서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찾아 옮겨놓는데 머물지 않는다.
- 14년을 했는데 마흔이 되니 일이 끊긴다 내가 많이 나가는 미대 조소과 수업은 하루 세 시간이다. 세 시간 수업은 보통 20분을 서고 10분을 쉬는 한 '타임'을 여섯 번 반복한다. 한스 발둥 그리엔의 '여자의 세 시기와 죽음(아래 그림)'에서, 젊은 여자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기 아름다움에 취해 있고, 그 머리 위로는 죽음이 모래시계를 치켜들고 있다.
- 정옥임 "민주당 새벽방송? 땡전뉴스 생각나" ◆ 이동학> 쭉 당의 입장이 나가는 거죠. ◆ 정옥임> 김민석 대표의 아이디어인가? 이게 민주당 TV 새벽 방송이? 그러니까 제가 조금 이해가 안 돼요. 그러니까 당의 언어는 글이 아니라 그림이다라면서 그림 중 하나 당의 모든 행사를 90도 인사로 시작하자라고 김민석 대표가 취임 후 첫 의원총회에서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 정옥임 "1시간 의총? '장동혁 현상유지' 의미" 안 나가는 것만 못 하겠고 나머지는 다 할 수 있는 거지. ◇ 박재홍> 무조건 나간다? ◆ 정옥임> 나가야지. 자기 발로 나가겠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왜냐하면 당시 그림 중에 월드컵 4강 그래서 광화문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카퍼레이드를 한쪽에서는 연평해전이 일어나서 우리의 생떼 같은 젊은 아들들이 6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