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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 / 김광섭 꽃은 피는가...... 잎은 푸른가...... 옛 꿈의 가지가지에 달려 찬사를 기다려 듣고 자려는가.
- 보은 도원저수지 자주족도리풀 & 대청호 애기자운(2026. 4. 23.) 올해는 봄꽃이 피는가 싶더니 신록이 되고, 신록인가 싶더니 어느덧 녹음이 우거지는 계절의 속도감을 보면서 지구온난화의 문제를 다들 실감하는듯싶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그때 피지 않았던 큰괭이밥 꽃은 벌써 시들해져 버렸다.
- 물가에 선 그림자 13 물가에 선 그림자 누렁잎 들고 또 가을이 스며든다 잎 지고 새 하늘이 열리는 날에도 수련은 스스로 피어 저절로 빛난다 꽃은 정녕 희망으로 피는가 물가에 번지는 고독의 헛기침,
- "부활한 악녀를 찾지마세요" &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감상(스포주의) 부활한 악녀를 찾지마세요: 카카페 연재. 악녀(라고 불리지만 희생자인) 여주와 빙썅 원작여주, 멍청한 황태자 등이 등장하길래 nnn번 봤던 전형적인 회귀악녀와 후회남 루트인가 했더니 다소 달라 재미있게 읽었다ㅎㅎㅎㅎ 스토리는 믿었던 모든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참수된 여주가 며칠만에 부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