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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모락모락 나는 옥수수가 길가에 등장하는 계절 골짜기의 삶은 역동적이다. 늘 살아서 움직이는 각각의 삶이 있어서다. 산새들은 집을 지어 새끼를 부화하고, 고라니는 새벽부터 님을 찾는다. 소쩍새가 울어주는 골짜기엔 여름꽃이 지천이다. 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하는 금계국과 개망초가 산을 점령했고, 오늘도 이웃집 닭은 세상 시끄럽게 울어댄다
-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에 '평화'는 없었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 상사, 이제서 돌아왔네~", 가사만 생각해도 멜로디가 머릿속을 맴돌고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유행했다. 나는 여가수 얼굴이 김 상사처럼 가무잡잡했던 게 인상적이었다. 이때가 아마도 국민학교 2, 3학년이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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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지용은 밀정"…또 지명철회 촉구
추미애 경기도지사[경기도=연합뉴스 제공][경기도=연합뉴스 제공]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에 대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 후보자를 '밀정'과 그는 "'나는 결정권자...
- 추미애, '악의 평범성' 직격…"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철회해야"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의 평범성과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 기억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김 후보자가 과거 검찰 재직 당시 내린 판단과 특히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나는 결정권자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 "일관된 생각이 있었고 의견을 명확히 밝혔으나 관철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김 후보자의 해명을 문제 삼았다
- 김종인 "한동훈, 의원 사명 성실히 이행…장동혁은 논평 가치 없어" 김 전 위원장은 16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한동훈 의원은 본인이 법조인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지금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에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시비를 한다고 하는 자체가 나는 좀 석연치 않게 느끼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2019년 김정은과 판문점 회동’ 사진 올리며 “우린 아주 잘 지낸다” 집권 1기 시절의 북-미 정상외교를 거론하며 김 위원장과의 직접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정은과 나는 아주 잘 지낸다”고 적었다.
- 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SNS에 ‘DMZ 회동’ 사진 올려, 왜? 집권 1기 시절의 북-미 정상외교를 거론하며 김 위원장과의 직접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정은과 나는 아주 잘 지낸다”고 적었다.
- 한동훈 "김승원, 브로커 수억원 대가 수수 인지…뇌물죄 수사해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오늘(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 "김 후보자는 자기가 식약처장에 로비해 주면 브로커 양모 씨가 제넨셀 (대표) 김 후보자 본인이 제3자뇌물 등 뇌물죄로 수사 받고 처벌 받아야 한다.
- 트럼프 “김정은, 대화 요청에 응답… 매우 긍정적” 또 김 위원장이 미국의 대화 제안에 응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그가 응답했다”고 답했다. 나는 상황을 훨씬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김정은은 항상 나를 매우 존중해 왔다. 나는 그를 이해하고 그도 나를 이해한다”고 강조했다.
- 추미애, 김지용 지명 철회 촉구…"'밀정'·나치 '아이히만' 연상케 해" 후보자 지명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추 지사는 어제(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의 평범성과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 기억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그는 "'나는 결정권자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 '일관된 생각이 있었고 의견을 명확히 밝혔으나 관철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김 후보자의 주장에 대해 "헝가리 유대인을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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