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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던 날 방문한 김포 장릉
'김포 장릉'. 마침 운전을 하던 남편도 그 표지판을 보았는지, 조수석에 앉은 나를 돌아보며 슬쩍 말을 건넸다.
"조선왕릉 탐방 두 번째로 여기 어때요?" ▲ 김포 장릉(章陵): '글월'이나 '빛나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 장(章) 자를 쓴다. 조선의 추존왕 원종과 추존왕비 인헌왕후를 모신 쌍릉이다.
www.ohmynews.com ·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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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개막제, 화성 융릉·건릉 개최
16일 오후 7시30분 경기 화성 융릉 특설무대에서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개막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7일부터 25일까지 조선왕릉 12곳(융릉·건릉, 서오릉, 김포 장릉, 파주 삼릉, 동구릉, 홍릉·유릉, 사릉, 태릉·강릉, 선릉·정릉, 의릉, 영릉·영릉, 영월 장릉)에서 열리는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www.newsis.com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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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손 잡고 걸은 동구릉, 역사는 책 속에 갇히지 않았다
서울의 선릉과 정릉, 화성의 융·건릉을 시작으로 파주 장릉과 삼릉, 고양 서삼릉과 서오릉, 김포 장릉, 양주 온릉까지 서쪽 영역의 왕릉들을 하나하나 가슴에 담았다.
www.ohmynews.com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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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숲바람 속 왕릉 산책, 파주 가면 가보세요
이번 목적지는 파주 장릉. 지난번 장대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 다녀온 김포 장릉과 일직선상에 위치한 곳이다. 김포 장릉이 인조의 부모(원종과 인헌왕후)를 모신 곳이라면, 파주 장릉은 그 아들인 인조와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의 능이다(관련 기사 : 폭우가 쏟아지던 날 방문한 김포 장릉)
www.ohmynews.com ·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