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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재기한 김주형 “트로피 무게를 잊고 있었다”
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김주형
(24)이 약 3년 만에 값진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김주형의 우승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2연패에 성공한 후 꼭 1001일 만이다. 2022년 8월 윈덤 챔피언십 당시 투어에서 두 번째로 어린
나이
(20세 1개월
www.donga.com ·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