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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첫 우승 감격… 3년 슬럼프 깨고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정상
심리적으로 단단해졌을까. ‘톰 킴’ 김주형(24)이 33개월의 슬럼프를 깨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말 아내 이서연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첫 우승이다. 김주형은 13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
www.sportsworldi.com ·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