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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9〉추석명절, AI 약자를 위한 새로운 결의가 필요하다
추석은 단순히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는 날이 아니다. 서로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동체의 시간이다. 올 추석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부모님께 인공지능(AI) 잘 쓴다고 자랑만 하기 보다, 함께 AI 음성비서에게 날씨를 물어보고, 햄버거집 키오스크에서 함께 주문을
www.etnews.com ·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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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6〉가상자산, 미래를 위해서는 신속한 육성을
가상자산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시선은 여전히 양극단을 오간다. 필자부터도 그렇다. 한 편으로 생각하면 투기와 사기의 온상같기도 하고, 다른 한 편에서는 새로운 금융과 가치 창출의 기회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건전하고 경쟁력 있게 성장하지 못
www.etnews.com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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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5〉추운 인공지능 겨울이 다시 온다면
'안불사난 패후회(安不思難 敗後悔)'라는 말이 있다. 편안할 때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 뒤에 후회한다는 말로, 잘 나갈 때일수록 어려울 때를 대비하라는 뜻이다. 인공지능(AI)의 사회적 열풍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요즈음 우리가 한 번쯤 곱씹어 볼 말인 것 같다. AI는 늘 화
www.etnews.com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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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요즘 문해력 논쟁이 뜨겁다. 문해력은 생각보다 훨씬 복합적인 개념이다. 성인문해능력조사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국민의 기초 읽기, 쓰기, 셈하기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전국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진행되는데, 이 조사에서는 문해력
www.etnews.com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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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3〉AI 기업과 '안보' '살상'의 윤리적 딜레마
인공지능(AI)이 전장을 바꾸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미중 기술패권 경쟁,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중동 분쟁에서 확인된 드론과 AI의 군사적 활용은 첨단 기술 없는 안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편으로는 AI가 인명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살상한다면, 실수로 빚어질 수
www.etnews.com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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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일부 종목만 폭등하는 이 시대에, 월급으로 자산을 쌓는 사람은 더 쉽게 소외감을 느낀다. 남들은 하루 만에 연봉만큼 벌었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네 통장에는 월급이 아주 잠시 스쳐지나갈 뿐이다. 이 감정은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기회에서 영원히 뒤처질지 모른다는
www.etnews.com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