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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땅 / 김신영 낮은 땅 / 김신영 생명이 불완전한 곳에서 자신의 꼴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태학자의 말을 지팡이 삼아 온 하늘, 꼴을 만들기 위해 산을 오른다 킬리만자로에서는 산 중턱에서 한참 스스로의
- 콘크리트 키드 / 김신영 콘크리트 키드 / 김신영 벽에서 향기가 난다 향기마다 바람에 실려 별밭으로 내려간다 어머니의 고향 같은 향기 내가 실려갈 어느 바다 같은 향기 내 살이 콘크리트 향을 풍긴다 오래도록
- 김신영)T의 뼈때리는 말 https://youtube.com/shorts/nPrZoNRvMdY?si=MSyTTAPfFWMDcFya
- 사막의 꽃 / 김신영 사막의 꽃 / 김신영 상처를 잊은 지 오래 너를 잊은 지 오래 네가 사막의 바람을 맞다 사라진 시간보다 더 오래 오늘을 기다려 왔다 드디어 폭풍이 밀려온다 나는 그저 모래바람이 실어오는
- 요르단 페트라 / 김신영 요르단 페트라 / 김신영 사막의 태양이 작열하는 붉은 계곡 페트라에 알카즈네 신전이 있다 미로처럼 협곡 시크를 따라 한참을 걷다보면 石葬으로 하늘에 오른 나바테아인의 하리스 왕이 살아있어 나바테아인들이 깎아서 만든 도시 사암의 붉은 심장이 시크*에 들어오니 동굴에, 신전에, 무덤에서 천기에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 영국 존 윌리엄 버건의 시 * 페트라의 붉은 협곡의 이름 - 김신영
- 가벼운 섬 1 / 김신영 가벼운 섬 1 / 김신영 기꺼이 신神에게로 가까이 가고 싶다 친구여, 내가 가질 수 없는 엿장수의 가위적的 장치를 물결 이는 밤마다 요술처럼 마술처럼 내보이며 꿈꾸며, 무거운 고요의
- 어머니 미라 영전 / 김신영 어머니 미라 영전 / 김신영 몇 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 머리를 숙인 내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를 만난다 부서진 코에 긴 머리는 아직도 비단처럼 흘러 어깨를 넘고 어머니의
- 김신영 열쫄냉 레시피 열무냉면 만들기 김신영 열쫄냉 레시피 열무냉면 만들기 나 혼자 산다에 요즘 김신영 님 먹방이 인기가 좋은데요. 티브이 잘 안 보는데도 가끔 보다가 김신영 님이 먹는 거 보면 다 만들어 먹고 싶을 정도인데요. 얼마 전에는 당면 넣은 떡볶이도 만들어 스텝들과 먹었었는데요.
- 사막의 꽃 / 김신영 사막의 꽃 / 김신영 상처를 잊은 지 오래 너를 잊은 지 오래 네가 사막의 바람을 맞다 사라진 시간보다 더 오래 오늘을 기다려 왔다 드디어 폭풍이 밀려온다 나는 그저 모래바람이 실어오는
- 김신영 열쫄냉(열무쫄냉면) 쫄면 싫어하는 오빠도 냉면보다 맛있다고 한 것 1. 뭉친 면 풀어서 설명서 대로 쫄면 삶아서 바락바락 씻어준다.(쫄면 삶는 시간은 쫄면 브랜드마다 다 다름) 2. 동치미물냉면 육수 1팩에 열무김치 한주먹과 국물 반컵정도 넣는다. 3. 김가루, 깨 뿌린다 4. 참기름과 매실청 한바퀴씩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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