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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만복사지와 김시습 2025년 6월 5일 남원 땅에 양생(梁生)이라는 선비가 살았다. 본디 가문이 넉넉하지 않은 데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처자식 하나 없이 만복사(萬福寺) 동쪽 구석진 방 한 칸에 기거한 지 오래였다. 어느 해 봄날 산에는 진달래가 붉게 물들고 절 뜰 안에는 배꽃이 하얗게 피어 있었다.
- 삼각산-김시습 김시습(1435~1493)조선 전기 학자이자 문인. 세조가 단종의 왕위를 빼앗자 벼슬을 버리고 절개를 지킨 여섯 명의 신하.
- 김시습: 수락산에 '벽운당'을 짓고 폭포를 벗 삼은 방랑 장인 조선 최고의 천재이자 방랑 시인이었던 매월당 김시습(金時習)이 수락산에 '벽운당(碧雲堂)'을 짓고 머물렀던 10여 년의 세월은, 그의 파란만장한 삶 중에서 학문과 문학적 깊이가 가장
- 김시습 초상 - 보물 (2026.07.07.)
- 이산해 정약용 이이 김시습
- 漫成(만성) / 김시습 唯有主人公 유유주인공 月上辛夷嗚 월상신이오 風來苦竹叢 풍래고죽총 拖笻吟不盡 타공음부진 花影小樓東 화영소루동 ― 『한국의 한시 ― ❹』 평민사, 허경진 옮김 ― [ 작가 소개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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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成(만성) / 김시습
唯有主人公 유유주인공 月上辛夷嗚 월상신이오 風來苦竹叢 풍래고죽총 拖笻吟不盡 타공음부진 花影小樓東 화영소루동 ― 『한국의 한시 ― ❹』 평민사, 허경진 옮김 ― [ 작가 소개 ] 김시습
- 悶極(민극) / 김시습 又欠過墻隣 우흠과장린 竹塢凉吹急 죽오량취급 松窓月色新 송창월색신 閑吟聊遣寂 한음료견적 箇是道中人 개시도중인 ― 『한국의 한시 ― ❹』 평민사, 허경진 옮김 ― [ 작가 소개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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悶極(민극) / 김시습
又欠過墻隣 우흠과장린 竹塢凉吹急 죽오량취급 松窓月色新 송창월색신 閑吟聊遣寂 한음료견적 箇是道中人 개시도중인 ― 『한국의 한시 ― ❹』 평민사, 허경진 옮김 ― [ 작가 소개 ] 김시습
- 窮愁(궁수) / 김시습 閑刳竹筧添寒井 한고죽견첨한정 爲折松枝補短簷 위절송지보단첨 閉戶著書聊自慰 폐호저서료자위 一庭䟱雨正廉纖 일정적우정렴섬 ― 『한국의 한시 ― ❹』 평민사, 허경진 옮김 ― [ 작가 소개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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