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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제여. 오! 나의 영감(靈感)이여. < 오래전에 만난 사람 / 김수영 > 사람이 때로 무덤이 된다. 그의 가슴에 내 무덤을 파고 눕는다. 빗장뼈가 단단히 닫힌다. < 봄밤 / 김수영> 고향 오라.......
- 소목장세미 봄밤, 김수영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강물 위에 떨어진 불빛처럼 혁혁한 업적을 바라지 말라 개가 울고 종이 들리고 달이 떠도 너는 조금도 당황하지 말라 술에서 깨어난 무거운 몸이여
- 강물 위에 떨어진 불빛처럼 동아일보 봄밤[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35〉 입력2026.03.27. 그러한 모든 것이 보이는 밤 눈을 뜨지 않은 땅속의 벌레같이 아둔하고 가난한 마음은 서둘지 말라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절제여 나의 귀여운 아들이여 오오 나의 영감(靈感)이여 ―김수영
- 김수영 / 봄밤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강물 위에 떨어진 불빛처럼 혁혁한 업적을 바라지 말라 개가 울고 종이 울리고 달이 떠도 너는 조금도 당황하지 말라 술에서 깨어난 무거운 몸이여 오오 봄이여 한없이 풀어지는 피곤한 마음에도 너는 결코 서둘지 말라 너의 꿈이 달의 행로와 비슷한 회전을 하더라도
- 봄밤 - 김수영 봄밤 - 이수영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강물 위에 떨어진 불빛처럼 혁혁한 업적을 바라지 말라 개가 울고 종이 울리고 달이 떠도 너는 조금도 당황하지 말라 술에서 깨어난 무거운 몸이여 오오 봄이여...
- 봄밤 / 김수영 봄밤 김수영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강물 위에 떨어진 불빛처럼 혁혁한 업적을 바라지 말라 개가 울고 종이 울리고 달이 떠도 너는 조금도 당황하지 말라
- 봄밤 / 김수영 봄밤 김수영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강물 위에 떨어진 불빛처럼 혁혁한 업적을 바라지 말라 개가 울고 종이 들리고 달이 떠도 너는 조금도 당황하지 말라 술에서 깨어난 무거운 몸이여
- 봄밤 / 김수영 봄밤 / 김수영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강물 위에 떨어진 불빛처럼, 헉헉한 업적을 바라지 말라. 개가 울고 종이 들리고 달이 떠도 너는 조금도 당황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