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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명- 파초(芭蕉) 김동명 시인은 1900년 2월 4일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 (시) 파초 김동명 나는 샘물을 길어 네 발등에 붓는다 이제 밤이 차다 나는 또 너를 내 머리맡에 있게 하마 나는 즐겨 너를 위해 종이 되리니 너의 그 드리운 치맛자락으로 우리의 겨울을 가리우자” -김동명
- 파초芭蕉_김동명 파초芭蕉 김동명 조국을 언제 떠났노, 파초芭蕉의 꿈은 가련하다. 남국南國을 향한 불타는 향수鄕愁, 너의 넋은 수녀修女보다도 더욱 외롭구나.
- <파초> 김동명 제목 파초에서 파초는 말 그대로 우리가 아는 그 식물 파초. ☺시 해설 1연 조국을 언제 떠났느냐. 파초의 꿈은 가련하다. 조국을 언제 떠났을까? 파초가? 조국을? 너(파초)의 넋은 더욱 외롭다고 함. 파초가 외로운 이유는 남국을 향한 불타는 향수가 있는데, 그곳에 못 가니까 외롭겠지.
- 파초 파초 조국을 언제 떠났노. 파초의 꿈은 가련하다. 남국(南國)을 향한 불타는 향수(鄕愁), 너의 넋은 수녀(修女)보다도 더욱 외롭구나! 나는 즐겨 너를 위해 종이 되리니, 너의 그 드리운 치맛자락으로 우리의 겨울을 가리우자. - 김동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