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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보다 뜨거운 집…비닐하우스·컨테이너 사는 독거 어르신들 이런 주거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나영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이곳에서 홀로 사는 현용복 할아버지는 연신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감귤나무를 돌봅니다. 잠시 더위를 피해 집으로 들어와 보지만, 선풍기를 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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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외로운 청소년과 상처받은 어른들의 이야기…김나영 장편소설 ‘B01호에는 귀신이 산다’
어머니를 잃고 홀로 남겨진 중학생 성재는 낡은 지하방 B01호에서 생활을 시작한다. 밤마다 닫힌 문 너머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스삭스삭’ 소리. 현직 교사인 김나영 작가의 청소년 장편소설 ‘B01호에는 귀신이 산다’(바른북스)가 출간됐다.
- 외톨이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곳곳엔 상처 [앵커] 제주에서만 관찰돼온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한 마리가 1년 가까이 강릉항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김나영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바다에서만 확인돼 온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그런데 10개월 전부터 강릉항에 홀로 나타난 한 마리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