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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시라는 헛것에 들린 기생 시인 최옥정 지음/예옥 펴냄·1만5000원 조선 중기 기생 시인 매창(1573~1610)의 삶과 작품에 대해서는 제법 잘 알려졌다. 그는 천민 출신 시인 유희경과 연인 관계였다. 최옥정(사진)의 소설 은 이런 매창 삶의 얼개를 좇으며 세 사람의 만남과 이별에 살을 붙이고 숨결을 불어넣는다.
- 매창 평전(梅窓評傳) : 조선최고의 여성시인(1) [매창 평전(1)] 사랑하고 괴로워했노라, 시와 거문고로 행복했노라 1. 첫사랑, 유희경 촌은(村隱) 유희경(1545-1636)은 기생 매창의 첫사랑이었다.
- 조선 최고의 여성 시인, 매창 황진이에 필적하는 기생 출신 시인으로 매창을 빼놓을 수 없다. 매창梅窓(1573~1610)은 본명이 이향금李香今이고 자는 천향天香이며, 매창은 그녀의 호였다.
- 매창 : 시를 노래하다 조선 3대 기생 중 한 자리를 차지하는 매창. 그녀는 황진이와 같이 시재는 물론이고 가무, 현금까지 예술적 감각이 특출났던 예술인이자 시인이었습니다. 매창과 유희경은 '시'로 대화를 나누며 애틋함을 표현했는데요 허균선생을 통하여 문인들과 많은 교류를 나눴던 매창. 기녀의 신분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