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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가 쏟아지던 날 방문한 김포 장릉 빗속에서 우왕좌왕하고 있으니 매표소 직원이 나와 기계 고장이라며 결제 내역을 확인한 후 우리를 입장시켜 주었다. ▲ 김포 장릉(章陵): '글월'이나 '빛나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 장(章) 자를 쓴다. 조선의 추존왕 원종과 추존왕비 인헌왕후를 모신 쌍릉이다.
- [영화 속 AI윤리] AI에 시민권을 줘야 한다면, 그 기준은 무엇 Minds, Brains, and Programs)'에서 ‘중국어 방(Chinese Room)’ 사고 실험을 제시했다(Searle, 1980).중국어를 모르는 사람이 규칙집에 따라 한자 인격과 시민권의 경계는 기계 스스로가 아니라 인간 공동체가 어떻게 판단하고 인정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기계에 시민권을 부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주체는 기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