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신라)

인물

소나(素那, 미상~675년)는 7세기 신라의 무장이다. 다른 이름은 금천(金川)인데, 이는 소나라는 이름의 한자 표기로 해석된다. 백제와의 접경지였던 백성군(白城郡: 현 경기도 안성시 안성읍)의 사산(蛇山: 현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면) 사람으로 아버지 침나(沈那) 때부터 백제와의 전쟁에서 공을 세웠으며, 백제가 멸망한 660년 이후, 당시 한산주도독이던 유공의 추천으로 고구려와의 변경 지대인 아달성(阿達城)으로 배치되었다. 문무왕(文武王) 15년(675년) 봄에 당시의 아달성 태수로 있던 급찬(級湌) 한선(漢宣)이 백성들을 거느리고 성을 나가서 삼을 심는 사이, 첩자를 통해 사전에 이 정보를 입수한 말갈이 성으로 쳐들어와 약탈을 자행했다. 이때 소나는 “너희들은 신라에 침나의 아들 소나가 있다는 것을 아느냐?

직업
무장
출생일
미상
출생지
백성군 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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