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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또 “헬로, 그린란드”… 덴마크·그린란드 정상 회동 덴마크 총리와 덴마크령 그린란드 자치정부 총리가 거듭 협력과 유대 의지를 과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소유에 대한 열망을 다시 드러낸 지 하루 만이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덴마크 본토를 방문한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와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 유럽 달래기 나선 중국…우크라戰·무역불균형이 핵심 변수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그린란드 병합 시도, 나토(NATO) 비토론 등으로 미국과 다소 불편해진 유럽과의 거리를 좁히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 15년·22년만의 나토의 핵심인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경제적, 군사적 부담을 하루 빨리 털어내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