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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2분기 최대매출에도 영업익 21% 감소…신차로 반등 '시동' 다만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에선 같은 기간 0.9% 증가한 26만 4587대를 판매하며 5개 분기 연속 6%대 현지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 전체 판매량에서 전동화 차량과 하이브리드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6.9%, 18.9%로 집계됐다.
- 현대차·기아, 첫 2분기 매출 80조 돌파…하반기 신차로 반등 노려 미국 관세와 부품 공급 차질, 중국 업체들의 공세 속에서도 역대 최대 외형 성장을 달성한 양사는 하반기 신차 출시와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를 앞세워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현대차와 유럽에서는 아이오닉3를 가격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 경쟁하고, 신형 투싼과 베이온 등을 순차적으로 투입한다.
- "하반기가 진짜 승부"…현대차, 신차 공세로 실적 반등 노린다 판매 회복을 노린다.특히 유럽 시장은 기존 코나와 투싼의 노후화,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공세로 판매 부진이 이어졌다. 현대차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아이오닉3를 앞세워 B세그먼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