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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10년 된 '위안부' 사진전, 청년들이 설명한다 청년 도슨트의 참여는 지난해 사진전을 마친 뒤 나온 평가에서 시작됐다. 그는 "왜 하필 배였을까 궁금해서 도슨트에게 물어봤다"며 "당시 배가 귀한 과일이었다는 설명을 들었다.
- [광화문에서/이설]돈보다 값진 인생 나눔… 청년 세대 지탱할 ‘경험 유산’ 그 치열한 과정 속에서 놓쳐 버린 사람도, 지켜주지 못한 약속도, 무심코 지나쳐 버린 귀한 마음들도 참 많습니다. … 잘 버텨낸 하루는 그것만으로 이미 내일의 일부가 된다는 어느 시인의 청년 세대는 그 어느 때보다 짙은 안개 속을 걷고 있다. 취업 문턱은 높고, 내 집 마련의 꿈은 멀다. 계획을 세우고 온
- "불량배 될 것" 저주받던 소녀, 일본 극우와 맞서 싸운 투사가 되다 색깔 확실한 다큐를 만나는 귀한 자리 7월 14일 서울 홍대입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23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서 <호루몽>이 상영됐다. 거의 상영기회를 잡지 못하고 사라지긴 했으나, 극좌와 극우라 해야 좋을 두 청년 정치인을 대비시켜가며 한국 정치판의 면모를 더듬어간 시도가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 20년 된 에어컨 내부를 뜯어본 기사의 말 "역대급입니다" 한번 사면 10년은 쓰는 귀한 가전제품이니, 처음 선택할 때 확실한 1등 브랜드를 사야 후회하지 않는다며 소비자를 설득한 광고이다. '순간의 선택이 십 년을 좌우한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주 건강한 청년 같다. 지금 사는 동네는 숲세권이라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