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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골인! 환호성 한가운데에 서다”》 말로만 듣던 ‘군대 축구’. 말은 축구지만, 사실상 전투다. 매번 옆 본부에 지던 통신대. 군대 내 ‘명예’가 달린 경기. 지면 한 달 내내 구타 수준의 잔소리, 이기면 하루 저녁 만큼은 영웅 취급. 킥오프. 첫 터치부터 다리가 묵직했다.
- 넷플릭스 드라마 D.P : 군대 뿐이겠냐 (결말 리뷰) 나는 여자고 미필이라 군대용어나 군대 분위기는 잘 몰라도 군대내에 어떤 사건 사고들이 발생 해 왔는지는 뉴스를 통해 익히들어왔다. 몇 해 전 있었던 윤일병 사건은 의무병들이 벌인 구타 살인사건이었는데 대학교 시절 남자 선후배들이 거의 다 의무병으로 군복무를 했기에 조금 더 관심이 가는 사건.......
- 사회의 부재와 저항의 부재 이후 계속된 교통수단들이 일으킨 사고, 그리고 현재 보도가 집중되고 있는 28사단 의무대 소속 윤일병 살인 사건과 이후 잇달아 밝혀진 유사한 구타, 고문 사례에서 보이는 군 내부의 그와 함께 드러나는 지난 10여년 동안의 군대 폭력과 그로 인한 의문사들은 모두 이 괴물 같은 사회의 찢어진 내부로부터 꾸역꾸역 삐어져나오는 역한 내장과 같다.
- 군내 구타 및 가혹행위 - '적보다 무서운 선임'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피할 수 없는 곳 '군대' 해군병 입대 적과 싸워 나라를 지켜야 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적이 아닌 선임에 의해 스러지고 있다. 군대 내 구타 및 가혹행위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와 이슈가 된 것은, 구타 및 가혹행위 없는 선진병영을 모토로 하는 근래의 국방정책에 반하는 여러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