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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위기신호, 학교-경찰-병원 공유해야 아이 살려”
“‘자녀 살해 후 자살’을 막으려면 병원과 학교, 경찰, 복지기관 등이 위기 신호를 공유하고 조기에 개입해야 합니다.” 이연정 순천향대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녀 살해 후 자살 예방 공동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 "1명 죽이나 3명 죽이나"…'원주 세모녀 피습' 10대 '징역 10년' 강원 원주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과 가족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10대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해당 게시글은 홈페이지 공개 후 30일 이내 7만여 명의 동의를 얻으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