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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상하이 국제원자재 '가격 결정자'로, 美중심 가격질서 정조준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중국 상하이가 단순한 글로벌 무역항에서 벗어나 철광석 구리 원유 등 주요 원자재의 글로벌 가격 결정 중심지로 도약한다. 거래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체적인 가격 형성 능력을 확보해 이른바 '상하이 가격'을 국제 원자재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4일 제몐신문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 구리값 뛰자 KBI메탈 웃었다…상반기 영업익 283억·813% 급증 국제 구리 가격 상승에 전선 수요가 맞물리면서 KBI메탈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 광통신망 세계 2위의 역설…AI 핵심 '프리폼'은 해외 의존 기존 구리 배선은 거리가 길어질수록 신호 감쇠와 발열, 전력 소모가 커지는 반면 빛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광섬유는 이런 제약이 적다. 수요 급증은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