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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 테러 사건에 배후세력 없어…커터칼로 축소 보고" 또한 경찰은 국정원 특별보좌관으로 피습 사건이 테러가 아니라는 취지의 보고서를 작성한 김상민 전 검사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또 사건 당일 군경 대테러합동조사팀과 합동조사를 진행하지 않고도 합동조사를 한 것처럼 보고서를 작성한 국정원 직원 2명도 송치했습니다.
- "내란 가담 정황 확인"... 김대중 대통령도 어찌하기 힘들었던 조직 박근혜 정권 때인 2013년에 이 사건을 담당한 윤석열 특별수사팀장 겸 여주지청장은 상부의 승인 없이 심리전단 직원 3명을 체포했다가 수사팀장직에서 배제됐다. 이 점은 중앙정보부가 공안 사건 및 간첩 조작에서 대공경찰이나 보안사에 뒤지지 않은 데서도 확인된다.
- "금송이 자라면 뇌물"... 통일부 직원 "검사의 특이한 질문 기억해" 당시 통일부는 산림청과 국정원 등 관계기관 의견을 조회했다. 김씨는 "산림청에서 문제없다는 의견을 받았고, 국정원 확인도 거쳤다"며 "그에 의거해 통일부가 반출 승인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