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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일어나면 해킹'…국정원, 정부·지자체 등 2,100곳 긴급 점검 국가정보원이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를 계기로 전국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2,100여개 기관에 긴급 보안점검에 착수합니다.국정원이 담당하는 공공 부문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직접 취약점 점검에 나서 11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오늘(3일) 당국에 따르면 국정원은 최근
- 국힘, 금융권 해킹 속출에 "범정부 합동조사단 가동해야"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4일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경찰 안보수사국, 국정원, 군 정보기관 등 대북 관련 최 수석대변인은 "금융당국은 연휴가 끝난 뒤 각 금융사의 자체 점검 결과를 받겠다며 느긋한 일정을 잡았다가 피해가 잇따라 드러나고 불안이 번지자 부랴부랴 점검회의를 오늘로 앞당겼다"며
- [단독] 윤석열 취임 두 달 뒤, 수상한 국정원 TF 가동 가 입수한 국정원 2급 비밀 문건에 따르면 , T/F의 공식적인 목적은 쌍방울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문재인 정부 국정원이 불·탈법적으로 개입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실제 조사 과정에서 본래 점검 목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기도 대북사업'까지 별도로 살펴본 것으로 확인됐다.
- "선관위 투표 해킹 조작 가능"…尹 내란 재판서 법정 증언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은 증인신문에서 "(선관위 내부망이) 점검 때 해킹됐기 때문에 외부 침입자에 의해 얼마든지 데이터가 조작될 수 있다"고 증언했다. 백 전 차장은 2023년 선관위에 대한 국정원 보안점검을 지휘했다. 그는 이날 선거망까지 외부망을 통해 해킹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