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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함 못 견디는 인지적 얕음… 문해력 위기의 진짜 실체” 이 밖에도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과 주지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상규 전국국어교사모임 이사장(
- “부딪히지 않고 길 내는 강처럼, 더디게 살피면 오묘함 얻어” /햇살 비치는 흰 모래밭 지난 밭두둑 길에(日照白沙田畔路)/쌍쌍이 소금 실은 수레에 적삼이 새빨갛네(鹽車兩兩茜紅衫).”이종묵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65)가 최근 펴낸 신간 ‘조선의
- "무섭노"가 쏘아 올린 '노' 논란…일베? 사투리? 확인해 보니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간행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최명옥 서울대 국어학 교수는 '동남방언'(1995년)에 따르면 '-노'는 '의문법어미' 중 '해라체'에 속하는 어미로, "어데 이와 같은 사례에 관해 '한국어 판정·설명 의문형 종결 형태의 통시적 변화' 논문(서울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국어학 전공 하정훈, 2022년 8월)에서도 동남 방언의 의문형 종결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