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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안 강행 땐 필리버스터”…30일 본회의 충돌 예고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연히 필리버스터를 해야 한다는 게
- 李정부, 내년 총지출 800조 편성 예고...국민의힘 "미래세대 빚 안기는 재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은 13일 정부가 내년도 총지출을 올해보다 10% 이상 늘려 사상 처음으로 '80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재정 포퓰리즘이자 미래세대에게 빚을 안기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
- 한병도 "국민의힘, 7개 상임위도 거부하면 정상화 완성"...단독 처리 예고 [서울=뉴스핌] 김승현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의 비협조로 한 달간 지연됐던 국회 정상화를 위해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은 어제 본회의에서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선
- 국힘 딜레마…법사위는 못 버리고, 보이콧은 못 버티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법사위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명분과 '무기한 상임위 보이콧을 이어가기 힘들다'는 현실론이 충돌하고 있다. 그러면서 "상황이 이런데도 국민의힘은 원 구성을 부정하며 더 강한 투쟁을 예고 중"이라며 "국회를 파행시키면 고생하는 것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