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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국립대 3곳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0원' 방침 여파 정부가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수시모집에서 대전·충남권 국립대 3곳의 경쟁률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 사립대의 경쟁률도 오른 모습을 보이면서, 국립대 쏠림이 곧바로 사립대 경쟁률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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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옛말?…9개 지거국 정시 경쟁률 5년 새 ‘최고’
경쟁률이 지속 증가하는 상황 속 ‘등록금 0원’ 정책 등의 영향도 주목된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강원대·경상국립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수시 내신 합격선도 2026학년도 인문계 전국 평균 3.69등급, 자연계 3.58등급으로 최근 5년새 가장 높다. 종로학원은 국립대 등록금 무상 정책으로
- 부산 수시모집 경쟁률, 부산대·신라대·동아대·부산외대↑ 이는 최근 정부의 성장엔진·AI대학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과 국립대 무상 등록금 추진 등에 따른 것으로 부산대는 분석했다. 신라대는 1366명에 모집에 1만1669명이 지원해 평균 8.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6.51대 1)에 비해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