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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김현태 전 단장 18년 구형…"내란 행동대장" 또 정치인 체포조 운영에 관여한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에게는 징역 12년이 각각 구형됐다. 특검은 "피고인들은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계엄을 수단으로 일으킨 내란이므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 열매를 함께 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요구받은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 '간첩조작' 50년 만에 인정됐는데…국방부, 국가배상 거부 다만 국방부는 진화위 조사 결과를 지적하면서도, 최씨가 육군 보안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관들에게 영장 없이 체포돼 장기간 불법구금된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최씨는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재일동포 2세로, 1967년부터 직장 근무 등을 위해 한국을 오가다 1973년 보안사 수사관들에게 연행됐다.
- 방첩사 경호로 전락한 수방사…이진우·부하 '거센 설전' 2차 종합특검이 '12·3 내란 리허설' 의혹을 받는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의 전시 합동수사본부(합수부) 훈련 과정에서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실무진의 거듭된 반대에도 병력 지원이 합수부는 전시나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군사기밀 유출과 간첩 사건 등을 수사하기 위해 방첩사를 중심으로 편성되는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