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陽貨篇 제 17 – 9> - 공자(논어)의 시학에 대해서-본문을 중심으로
공자(논어의 시학에 대해서-본문을 중심으로 子曰:小子何莫學夫詩?詩,可以興,可以觀,可以群,可以怨,邇之事父,遠之事君,多識於鳥獸草木之名。 제시해주신 구절은 《논어(論語)》 양화편(陽貨篇) 제17장에 나오는 문장으로, 공자 시학(詩學)의 핵심과 예술적·사회적 효용을 가장 명확하게 집약한 대목입니다. 1.
blog.naver.com · 2026.07.27
-
공자(논어)의 시학에 대해서 논함(<季氏篇 제 16 – 13>을 참조하여)
陳亢問於伯魚曰:子亦有異聞乎?對曰:未也。嘗獨立,鯉趨而過庭。曰:學詩乎?對曰:未也。不學詩,無以言。鯉退而學詩。 하루는 아버지가 홀로 계실 때, 내가 뜰 앞을 지나려니 아버지께서 ‘너는 시를 배웠느냐?’ 물으시기에,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 했더니, ‘시를 배우지 않으면 남과 더불어 말할게
blog.naver.com · 2026.07.20
-
공자(孔子) 논어(論語) 제1권, 제5장 공야장(公冶長, 공자孔子의 사위), 4~7, 탁양현 옮김
4. 호련야(瑚璉也) 자공문왈(子貢問曰)하며 자공(子貢)이 공자(孔子)에게 질문(質問)했다. 子貢問曰. 사야하여(賜也何如)하며 그렇다면 스승님께서는 저에 대(對)하여 어떻게 평가(評價)하십니까. 賜也何如? 공자(孔子)가 대답(對答)했다. 子曰. 여기야(女器也)하며 너는 ‘그릇’이라고 할
blog.naver.com · 2026.07.21
-
공자(孔子) 논어(論語) 제1권, 제5장 공야장(公冶長, 공자孔子의 사위), 1. 이기자처지(以其子妻之) 2. 방유도불폐(邦有道不廢) 3. 군자재약인(君子哉若人), 탁양현 옮김
제5장 공야장(公冶長, 공자孔子의 사위) 1. 이기자처지(以其子妻之) 자위공야장(子謂公冶長)하며 공자(孔子)가 자신(自身)의 수제자(首弟子)이며 ‘사위’인 공야장(公冶長)에 대하여 말했다. 子謂公冶長. 가처야(可妻也)하며 가(可)히 ‘사위’로 삼을 만하구나. 可妻也. 수재류설지중(雖在縲
blog.naver.com · 2026.07.11
-
♣ 동양 고전東洋古典 명구名句 (99) : 무우불여기자無友不如己者
『논어論語』「학이편學而篇」8장章에 나오는 공자孔子의 말씀이다. 사람은 흔히 자기보다 못한 사람으로서 자기에게 비위를 맞추는 자를 친구로 삼기 쉽다. 그래도 공자 말씀대로만 살면 우리는 소인小人이 아닌 군자君子처럼 살 수 있을 것이다. 성인聖人.......
blog.naver.com · 2026.08.16
-
♣ 동양 고전東洋古典 명구名句 (98) :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논어論語』「학이편學而篇」8장章에 나오는 공자孔子의 말씀이다. 이와 비슷한 맥락의 표현이『논어』에 나오니, ‘허물이 있으면서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허물이다[과이불개過而不改, 시위과의是謂過矣].’로,「위령공衛靈公」29장에 나온다.
blog.naver.com · 2026.08.13
-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 공자 논어 위령공 편
논어 위령공 편에 나오는 말로 리더가 사람을 대함에 가져야 할 기본 소양이 되는 것이다. 공자(孔子)의 사상이 녹아 있는 논어(論語)에서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나는 학이(學而) 편에 증자(曾子)의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가 이 위령공 편에서 자공(子貢)에게
blog.naver.com · 2026.08.11
-
♣ 동양 고전東洋古典 명구名句 (90) : 과유불급過猶不及
『논어論語』「선진편先進篇」15장章에 나온다. 과유불급! 이 말이야말로 바로『논어』의 핵심이자, 공자孔子 사상思想의 진수眞髓이자, 21C를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도, 특히나 조급증에 걸린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다
blog.naver.com · 2026.08.03
-
♣ 동양 고전東洋古典 명구名句 (100) : 교언영색巧言令色, 선의인鮮矣仁
『논어論語』「학이편學而篇」3장章에 나오는 공자孔子의 말씀이다. 말을 교묘巧妙하게 꾸미는 것과 얼굴빛을 좋게 하는 것 자체는 반드시 비난할 일이 못 된다. 그러나 입에 발린 말만 늘어놓고, 용모나 태도를 유연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일에만 전념한다면 그런 사람은 자칫하면 인간 근본의 도리인 인仁의 마음이 희박해지기 쉽다.
blog.naver.com · 2026.08.17
-
♣ 동양 고전東洋古典 명구名句 (93) : 군자유어의君子喩於義, 소인유어리小人喩於利
군자유어의君子喩於義, 소인유어리小人 : 군자는 의義에서 깨우치고, 소인은 이利에서 깨우친다.『논어論語』「이인편里仁篇」16장章에 나오는 공자孔子의 말씀이다. 의.......
blog.naver.com · 2026.08.06
블로그 결과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