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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되니 흡연 경험 68.4%·신체활동은 반토막…청소년 건강 '빨간불'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7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흡연과 음주 경험이 증가하고 식생활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3일 이 같은 결과를 담은 '제7차(2025년) 청소년건강패널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9
- 고3 12% “흡연 경험”… “술 마셔봤다” 68% 질병관리청은 3일 이런 내용의 ‘2019∼2025년 청소년 건강패널조사’ 통계를 발표했다. 청소년 음주 경험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크게 늘었다. 평생 한
- 청소년 건강 경고등…학년 오를수록 결식률 늘고 운동 줄어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고3 시기 11.4%로, 초6 시기 29.8%보다 18.4%포인트 줄었다. 고3 패널에서 과도한 긴장이나 정신적 불안 상태를 보여주는 '중등도 이상의 범불안 장애 경험률'은 8.3%였다.
- 교사 90% “교실서 혐오 표현 경험” 조롱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은 가운데 교사 10명 중 9명은 교실에서 혐오 표현을 접한 것으로 조사됐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7일 전국 초·중·고 교사 1109명과 전국 초6∼고3 청소년 16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혐오·역사왜곡 표현 교사·청소년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교사 10명 중 9명 '교실서 혐오 표현 목격'..."정치적 중립에 손발 묶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7일 서울 서비스연맹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혐오 역사왜곡 표현 교사 청소년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는 교사 1109명과 초6~고3 학생 1636명이 참여...
- 학년 오를수록 흡연·음주 늘고 운동·아침식사 줄었다 이 기간에 담배제품 사용경험률은 11.58%p, 현재음주율은 10.5%p 증가했다.3일 질병청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7차(초6~고3) 통계를 발표했다.이 조사는 청소년(초등학생~성인 초기)의 건강행태 변화 및 관련 선행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2019년 당시 전국 초등학교 6학년 5051명을 패널로 구축해 10년간(
- 교실 번진 '조롱·역사 왜곡'…교사 90%, 혐오 표현 목격 교사들은 배재고 사태를 일부 학생의 비행이 아닌 청소년 사이에 퍼진 '조롱의 놀이화'가 낳은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 '혐오·차별·역사왜곡 표현' 주로 접하는 경로…유튜브·인스타그램전교조는 같은 기간 전국 초6~고3 1636명을 대상으로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학생의 62.5%는 배재고 사태를
- 생존법 찾아가는 고3 소녀들, 10년 후가 궁금하다 변두리의 존재들, 산양과 소동물에 교감하다 유재욱 감독은 공동 연출한 첫 장편 <라임크라임>에서 (본인의 청소년 시절을 반영해) 힙합 크루들의 현실적인 삶을 형상화한 바 전작과 딴판인 고3 여학생들의 모험 역시 흥미진진한 결과를 냈으니. '산양들' 구성원은 각기 '결여'를 안은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