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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희소 질환 고백 “큰 소리 나면 쓰러져”
반주 모니터도 조심스럽게 듣는다”고 밝혔다.소음으로 인한
고통
때문에 녹화 현장에서도 귀마개를 착용했다.과거 이 병으로 섬에서 요양하며 기타를 배웠다는 그는 10·26 사태의 트라우마로 전했다.심수봉은 “그날 이후 기타가 보기 싫었다”며 “음악이 없었으면 벌써 사라졌을 것”이라고 고백했다.심수봉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해 ‘남자는
배
www.donga.com ·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