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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7이닝 1실점’ 페덱 vs 고영표…수원 하늘 수놓은 명품 선발 맞대결 [SD 수원 리포트]
[수원=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 크리스 페덱(30)과 KT 위즈 고영표(33)의 명품 투수전이 수원 하늘을 수놓았다.페덱과 고영표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하지만 KS 2차전서는
- 6이닝 무실점, 한화전 설욕에 성공한 고영표 하지만 강백호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선두타자 허인서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한지윤과 유민을 삼진, 박정현을 직선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2사 이후 최인호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 ‘압도적인 제구력’ KT 고영표·한화 류현진의 특급 존재감 하지만 소위 볼넷 남발 등을 통해 타자와 승부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야수들의 피로도는 급상승하게 된다.이런 면에서 현재 팀 수비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최고의 토종 선발투수는 KT 위즈 고영표(35)와 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다.
- 홈런 2방 맞고도 정신만 차리면 고영표처럼 10승한다 하지만 고영표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다승 공동 1위 그룹과 1승 차이인 상황에는 "다승왕이 의식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라면서 "하지만 오늘처럼 운도 따라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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