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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암 걸린 ‘犬生’에서 인생을 배우다
30년 가까이 수의사로 일하며 개나
고양이
, 때로는 페럿이나 토끼, 새나 기니피그까지 치료해 주던 저자에게 예고 없이 암이 찾아온다. 암을 맞닥뜨리고
눈물
흘리는 건 보호자다.
www.donga.com ·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