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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평짜리 고시원에 욕조?…정부 결국 "재검토"
[앵커] 정부가 고시원에 욕조를 설치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가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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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 욕조 설치' 기준 개정, 비판여론에 "재검토"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정부가 고시원을 주거공간으로 쓰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해 고시원 호실 내에 욕조 설치를 허용하는 ...
- "고시원에 책상 대신 욕조?"…국토부, 욕조 허용 재검토 국토교통부가 고시원 개별 호실에 욕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건축기준 개정안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현실과 뒤떨어진 주거 정책'이라는 비판이 커지자 한 발 물러선 겁니다.국토부는 어제(21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욕조 설치 완화 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됨
- “고시원에 욕조? 여기 살라는거냐”…청년 반발에 정부 “재검토” 이들은 “고시원에 욕조를 설치할 게 아니라 고시원보다 나은 곳에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
- ‘고시원에 욕조가 적절하냐’ 비판에… 국토부, 9일 만에 규정 재검토 국토교통부가 고시원 개별 호실에 욕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개정안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고시원의 열악한 주거 현실을 개선하기보다 욕조 설치부터 허용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비판이 잇따르면서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전날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
- 고시원에 책상 빼고 욕조?…속 부글부글 2030, “조롱당한 기분” 정부가 고시원 개별실 내 책상 등의 학습시설을 반드시 갖추도록 한 규정을 없애고 욕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로 하면서, 이를 접한 청년층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고시원 개별실 내 책상 등 학습 시설을
- 고시원에 책상 빼고 욕조를?…"청년 우습나" 2030 또 뿔났다 [포크뉴스] 규정을 없애는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습니다.고시원이 당초 학습·숙박시설을 넘어 1인 가구의 주거 공간으로 폭넓게 이용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규제를 정비하겠다는 취지입니다.하지만 고시원에
- 고시생 위한 고시원?…"이젠 아냐" 청년들이 찾는 이유 최근 대학생과 직장인에 외국인까지 고시원에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2030세대가 고시원을 찾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 서울서 월세 30-40만이라서... 이 동네가 왜 이렇게 변했지? 동생이 노량진 고시원에 살며 시험을 준비했던 탓이다. 지금도 퇴근 후면 인근에 있는 노량진에서 자주 저녁을 먹곤 한다.
- 1년 이상 취업 못한 청년 48.6%…금융위기 이후 최고 장동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 노량진 고시원에 방을 얻어 공무원을 준비 중인 송 모 씨. 2년째 노력하고 있지만 취업문은 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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