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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특검 성과와 한계…한 달 더 수사하면 웃을 수 있을까 이 외에도 특검팀은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북풍 공작 의혹,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대통령 관저 공사 특혜 의혹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특검은 오는 21일엔 관저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씨를, 23일엔 양평 고속도로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처음으로 소환한다.
- 종합특검, '尹체포방해'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의원 입건 당시 수사팀에서 근무하다 사건 처분 전 대전지검 공주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민구 검사도 직무 대리 명령 없이 이른바 '황제 조사'에 관여했다고 보고 함께 입건했다. '양평 고속도로 이전 의혹'과 관련해서는 국토부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했으며, 이번 주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 관계자들과 백원국 전 국토부 차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의혹 정점' 김건희 겨누는 특검…남은 한 달 '증명의 시간' 수사기간 연장 시점에 맞춰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을 구속하는 성과가 나타났고, 관련 의혹의 정점으로 꼽히는 김건희씨와 '양평 고속도로 의혹'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에 대해 13일 강호필 전 육군지상작전사령관, 16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5일엔 사건 수사 내용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