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 (고려)
인물혜종(惠宗, 912년 ~ 945년 10월 28일 (음력 9월 15일), 율리우스력 10월 23일)은 고려 제2대 국왕(재위:943년 7월 9일 (음력 5월 29일), 율리우스력 7월 4일 ~ 945년 10월 28일)이다. 자는 승건(承乾), 휘는 무(武), 묘호는 혜종(惠宗), 시호는 인덕명효선현고평경헌의공대왕(仁德明孝宣顯高平景憲義恭大王)이고 능호(陵號)는 순릉(順陵)이다. 왕건과 장화왕후(莊和王后) 오씨(吳氏)의 맏아들이며, 왕비는 대광(大匡) 임희(林曦)의 딸인 의화왕후이다. 다른 묘호는 태종(太宗)인데, 고종이 올린 제문에는 태종대왕(太宗大王)으로 나타난다. 견훤과의 전투로 병력의 손실이 비교적 컸었던 나주 외가는, 그 후 가세가 미약해지면서 지위의 위협을 받게 되자, 부왕 태조는 고려 태조 4년 정식으로 그를 왕위 계승자인 ‘정윤(正胤)’으로 삼았다.
- 출생일
- 912년
- 출생지
- 태봉국 나주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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