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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의 끝, 고고한양의 딸 기르기 예고 시간은 잘도 간다. 어느덧 이곳을 떠난지 1년 즈음. 얼마 전부터 열 손가락이 나를 달달 볶아댔다. 검지와 중지가 선두에 서서 몸이 근질거린다고 주동을 하자 약지와 새끼 역시 동조를 했으며 그럴 것 같지 않던 엄지 역시 가세해 나는 더는 물러날 곳이 없었다. 나 역시 이곳이 부단히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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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의 끝, 고고한양의 딸 기르기 예고
시간은 잘도 간다. 어느덧 이곳을 떠난지 1년 즈음. 얼마 전부터 열 손가락이 나를 달달 볶아댔다. 검지와 중지가 선두에 서서 몸이 근질거린다고 주동을 하자 약지와 새끼 역시 동조를 했으며 그럴 것 같지 않던 엄지 역시 가세해 나는 더는 물러날 곳이 없었다. 나 역시 이곳이 부단히 그리
- 이케아 캐비넷 조립 by허서방 갑작스런 고고한양의 미션. 포스팅. ㄷㄷㄷㄷ; 아마도 쓰기 귀찮아서 그런가 봅니다. 본인은 유치원을 태권도로 대신 졸업한 사람으로 국어쓰기에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