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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검찰 송치…2631억원 추징보전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온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지 약 21개월 만이다. 경찰은 방 의장이 2019년 7월 회사 상장준비팀을 가동해 놓고 약 한 달 후에는 기존 주주들에게는 “상장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며, 하이브 경영진과 사모펀드가 사실상 하나의 팀처럼
- 경찰 "김병기 수사 한 달 내 결론…방시혁도 이번주 송치" [서울=뉴시스]이다솜 최은수 기자 =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 관련 사건 수사를 경찰 수사심위위원회 권고 기간인 한 달 내로 마무리하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 관련 사건은 이번 주 조속히 (결론이) 나올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국수본부장 "보완수사권 폐지 존중…김병기 수사는 곧" 것이 현재 최우선 과제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본부장은 "(경찰을 견제할) 가장 강력한 방안"이라며 "이런 부분 때문에 일각에서 제기되는 '경찰 수사권한이 비대해졌다', '공룡경찰이 됐다'는 우려가 많이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 [이충재의 인사이트] 경찰, 무능하거나 의지가 없거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 통제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경찰의 유력 인사 수사 지연 논란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수사를 책임진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7일에도 "아직 때가 된 것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 '공룡 경찰'의 선택적 무기력, 권력 앞에선 왜 작아지나 경찰 안팎에선 한때 김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분위기도 감지됐다. 정작 피의자인 김 의원은 지난 4월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구속영장이 신청될 리 있겠느냐"고 반문했고 '수사기관이 너무 많이 부르는 것 같다'는 불만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