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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슨한 관리·백신 접종 기피… 禍 키웠다 일부 구제역 발병 농가의 백신 항체 형성률이 50% 넘지 못하고 확산 경로도 찾지 못하는 등 구제역 방역·예방에 한계를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구제역이 발생한 경북 영천 화산면 양돈 농장의 경우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률이 38%로 나타났다.
- 경북 영천 국제역 의심신고 접수 어제 12월 30일 경북 영천 소재 한우 13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1마리가 입안의 궤양을 나타내는 구제역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이후 경북 가축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구제역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답니다.
- [이슈] 마무리된 줄 알았던 구제역..경북 영천서 또 발생 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 경북 영천 돼지농장에서 16일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 구제역(혈청형 0형)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돼지 67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중 6두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나타나 지난 16일 오훼 농장주가 경북 영천시에 직접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