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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만큼 꾸민다… 유리장 속 ‘미니정글’ [밀착취재] 열한 살 소년이 게를 잡았다. 가족과 함께 간 선유도, 그 바위틈이었다. 겉이 빨갛게 익은 도둑게, 섬마을 부엌에 들어 밥을 훔쳐 먹는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소년은 게를 페트병에 담아 집으로 데려왔다.게는 숨어야 산다. 아가미로 숨을 쉬어 몸이 마르면 죽고, 껍데기를 벗는 동안엔 살이 물러 무방비해진다.
- 49세 강수정, 남편·훌쩍 큰 아들 공개…하와이 가족 여행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훌쩍 큰아들과 하와이 여행을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강수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끝나지 않은 하와이 여행 포스팅”이라며 “이 포스팅은 게를 잡고자 하는 남편과 아들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강수정은 영상과 사진 등을 통해 해변에서 게를 잡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