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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현일 _ 유영하는 것들: Breeze Drawing@화성특례시 서울로 365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 (인사아트센터 3층 제1특별관) 방현일_ 뻗어가는 가지와 목련 (2026) 방현일_ 그라스의 춤 (2026) 방현일_ 베케: 걸어오는 사람 (2026) 방현일 _ 유영하는 풀 (2026) 방현일_ 검은 백로 (2026) 방현일_ 리스본: 벽과 그림자 (2025) 방현일_ 리스본: 아줄레주 (2025) 방현일_ 베케: 폐허정원 (2026)
- [하느님 체험담] 세례 받고 얼마 안 된 어느 날 밤, 어두운 그림자가 몸속을 뚫고 들어오려던 순간, 갑자기 생각난 '주님의 기도'로 위기를 모면한 한 자매님 이야기 자려고 눈을 감자마자 마치 눈을 뜬것처럼 저의 방이 훤히 보이기 시작했고, 창문 유리창 밖으로 사람 얼굴 형태의 검은 그림자 상반신의 옆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산책 / 차수현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산책 / 차수현 환상적인 날씨입니다 혀 내밀고 내달리기에 나는 줄을 당겨 바람을 가릅니다 간신히 기어 나오는 웃음 좋은 날입니다 죽어가는 사람 목줄 채우기에 느껴봐 온통 살아 있는 것 투성이야 냄새만 맡아도 꿈틀대는 흙, 돌, 풀, 눈 뜬 벌레, 죽은 자의 혀가 잘린 그림자, 산 사람의 입을 뗀 발자국 그곳에서 영靈을 찾는
- 정신건강)57.불안과 공황은 피하지 말고 마주한다. 가슴은 곤두박질치고 숨이 막히고 정신이 돌 것 같을 때 자기의 자세를 보라.당신은 정말 큼 곰이 잡아먹을 듯이 들이닥친 듯 검은 그림자 앞에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사람 같은 형국을
- 김남조 시 - 4선 가고 오지 않는 사람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더 기다려 줍시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 더 오래 사랑한 일은 더군다나 수치일 수 없습니다. 검은 벽의 검은 꽃 그림자 같은 어두운 향료 고독 때문에 노상 술을 마시는 고독한 남자들과 이가 시린 한 겨울밤 고독 때문에 한껏 사랑을 생각하는 고독한 여인네와 이렇게 모여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