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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글 - 이백(李白)의 산중여유인대작(山中與幽人對酌) 兩人對酌山花開 양인대작산화개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데 산꽃이 피어나는구려 一杯一杯復一杯 일배일배부일배 한 잔, 또 한 잔, 또 한 잔 기울이네 我醉欲眠卿且去 아취욕면경차거 은자(隱者)와 함께 술을 마시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지를 노래한 명시라고 합니다만, 저는 왜 그는 그렇게 술을 먹었을까?
- 주역산책(50) 水澤節괘(한해를 보내며) 두 사람이 술을 먹으니 산에서는 꽃이 피고 한잔 한잔 하다 보니 끝없는 한잔. 나는 지금 취하네. 그대는 돌아가게. 내일 아침 뜻이 있거들랑 거문고 안고 오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