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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李 '육사 쿠데타' 발언에 "尹 서울대 없앴나"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두고 "(12·3 비상계엄 이전) 쿠데타를 두 번이나 저질렀음에도 여전히 압도적 지위를 유지하니 또 하는 것"이라며, 쿠데타 재발 방지를 위한 결국 빈약한 명분을, 군부독재를 탄생시킨 쿠데타 '징벌'에서 찾은 게 아니냐는 게 국민의힘의 주장이다.
- 유용원, 사관학교 통합에 "정치 보복 목적…즉각 중단해야" 특히 '합동성 강화' 명분과 관련해선 "진정한 합동성은 사관 생도뿐만 아니라 전체 장교를 대상으로 한 합동 교육을 강화하고, 실전적인 합동교리를 발전시켜 나갈 때 비로소 구현될 수 △대통령의 '육사 쿠데타' 발언 철회 △정치적 목적의 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중단 △각 군의 전문성·정체성을 토대로 한 미래지향적 장교 교육체계 마련 등에 대한 촉구가 담긴 발의안에는
- 인원 1/3 줄이고 기능은 분산…방첩사 49년만에 해체 안 장관은 "과거 5·16 군사정변, 12·12 쿠데타, 5·17 계엄확대 및 5·18 광주학살 등 현대사의 어두운 순간마다 우리 군의 방첩조직은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권력의 도구로 국방방첩본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으로는 현행 외부 공무원에 의한 내부 감찰을 유지한 가운데 국방부 본부 내 전담조직 신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준법감찰위원회 설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