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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한밤중 인사발령... 전국 시·도청장 18명 중 14명 교체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중 14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 발령이다. 이날 경찰청이 밝힌 설명에 따르면 경찰 업무의 공정성·책임성 강화,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전체 시도경찰청장에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
- 내부는 ‘반발’ 국회는 ‘더 세게’…경찰 순환근무제 ‘진퇴양난’ 빠졌다.경찰 내부에서는 제도 확대에 대한 반발이 큰데도 여당은 오히려 적용 대상을 하위 직급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압박하는 상황이다.여기에 제도 시행에 필요한 예산 확보 문제까지 겹치면서 경찰 지휘부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이다.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의 당정 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순환근무제 강화
-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해 ‘연고지 유착’ 끊는다 경찰관 가족의 사건이 같은 경찰서에 접수되면 즉시 상부에 보고하고 담당 경찰서를 바꾼다. 16일 행정안전부는 이런 방안이 담긴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 경찰청은 세부 기준을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태스크포스(TF
- '장윤기 사건' 일파만파…'순환인사 확대' 방침에 경찰 반발 앞서 행정안전부는 전날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을 내놓으며 경찰관 순환인사제를 확대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즉각적인 대규모 순환인사 계획을 철회하고 협의회와의 소통 없는 일방적인 인사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 이건태·한동훈 '보완수사권' 토론 무산…"밀릴까봐 도망" 한편 이 의원은 이날 다른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남겨 경찰을 견제하자는 것은 답이 아니다"라며 △보완수사요구권 실효성 강화 △수사 평정 인사 반영 등을 골자로 한 경찰 개혁 방안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