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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역사 기행, 2편. 격동의 역사 현장, 정족산성과 천년고찰 전등사
강화도 여행 1일차, 초지진을 본 후에 숙소에서 가까운 분오리 어판장에서 회와 해물을 곁들여 식사하고, 동막해변을 걸었습니다. 강화도 역사여행 2일차, 첫일정은 강화도 길상면의 유서깊은 사찰, 전등사(傳燈寺)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전등사로 가려면, 정족산성(鼎足山城) 남문 방향으로 가면
blog.naver.com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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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역사 기행, 마지막 이야기. 연무당 옛터와 강화산성 서문에서 전하는 역사 편지 한통. "Remember Warship Unyo"
강화도 역사기행 마지막 날, 마지막 여정입니다. 앞서 봤던 용흥궁, 성공회 강화성당, 고려궁지 및 외규장각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연무당 터로 가는 길, 주차장에 주차하면 강화산성 서문에서 뻗어 나온 성벽과 석수문, 연무당 터, 강화산성 서문 순서의 동선으로 걸어서 돌아보고자 합니다.
blog.naver.com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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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역사 기행, 7편. 민족사의 여명, 강화 고인돌유적 그리고 고려산 자락에 선 대막리지 연개소문의 유적비
원래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강화도 여행 2일차 일정을 마무리하려 했으나, 조금 더 욕심내어 하나만 더 보고 가기로 하였고, 그 하나를 강화 고인돌 유적으로 골랐습니다. 강화 고인돌 유적은 고창과 화순의 고인돌 유적군과 더불어 2000년 UNESCO 세계유산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강화도의
blog.naver.com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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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역사 기행, 9편. "문화제국주의"를 반박하고, 불법 해외유출 문화유산 반환운동의 대의를 밝힌다. 강화 고려궁지와 외규장각.
용흥궁 공원에서 고려궁지까지 거리는 약 2백m,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가는 길 도중에 1백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진 강화초등학교가 있는데, 벽면에 학교와 강화도의 옛 사진들이 전시되어 사진전을 방불케 하는데 보면서 걷는 재미가 제법 쏠쏠했습니다. 이곳은 승평문(昇平門)
blog.naver.com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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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역사 기행, 1편. 초지진(草芝鎭)돈대. 초지진의 홍이포 그리고 성벽과 소나무의 탄흔.
5월1일, 노동절을 휴일로 쉬어보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사흘간 연휴가 생겨서, 그 사흘을 쓸 수 있는 가족여행을 구상했고, 이번 여행에는 대구사는 처남이 동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목적지는 강화(江華)입니다. 이번 여행에 동행하게 될 처남은 처음인 곳이고, 처남의 희망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blog.naver.com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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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역사 기행, 8편. 걸어서 조선 중후기부터 근대 구한말과 현대 70년대 까지 역사 속을 걷다. 선원 김상용 선생 순의비, 심도직물터, 용흥긍 그리고 성공회 강화성당
강화 여행 3일차, 마지막 날입니다. 전날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이 날 아침에도 간간이 빗방울을 떨구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일정은 강화읍내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아침에 퇴실하고, 강화도 남쪽 화도면에서 읍내까지 대략 30분 쯤 차로 달려온 것 같습니다. 강화읍내 시가지에
blog.naver.com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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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역사 기행, 6편. 얼어붙은 남과 북, 따스한 바람으로 동토(凍土)를 녹이는 날이 오길.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
원래..이번 강화도 여행 2일차를 여기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에서 마무리하려고 했었습니다.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 앞에서. 민통선을 통과해서 이르는 이곳은 강화도의 최북단이며, 이 앞 바다를 사이에 두고 북한 땅과 불과 2~3km. 날씨만 좋으면, 이북 땅 개성과 개풍군, 방향을 달리해
blog.naver.com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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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역사 기행, 5편. 강화도의 동북단, 염하(鹽河)의 끝에 서다. 월곶진과 돈대 그리고 연미정(燕尾亭)
강화도 여행 2일차, 전날 초지진을 시작으로 이날에는 광성보와 갑곶진 돈대..염하를 따라 북쪽으로 거슬러 오르는 행로를 따라 갔습니다. 염하의 끝이 보이는 강화도 동북단에 또하나의 요새가 있으니 월곶진(月串鎭)의 성문과 성벽이 보이고, 성벽 따라 경사진 비탈길을 오르면 그끝에 둥근 형태
blog.naver.com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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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역사 기행, 4편. 갑곶돈대(甲串墩臺)앞바다와 강화전쟁박물관의 수자기(帥字旗)에 흐르는 비가(悲歌)
강화도 여행 2일차. 광성보를 돌아본 후 우리의 다음 여정은 광성보의 북쪽, 강화도의 관문인 갑곶돈대와 강화전쟁박물관으로 이어집니다. 이곳을 찾은 이유는, 광성보의 수자기(帥字旗)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갑곶돈대와 강화전쟁박물관 앞 마당의 강화비석군부터 돌아봤습니다. 강화를 거쳐간 유수(
blog.naver.com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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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역사 기행, 3편. 광성보(廣城堡)에서. 한(恨)서린 바다, 손돌목. 가슴 속에 비감(悲感)이 인다, 광성보 전투의 그날.
정족산성과 전등사를 돌아본 후, 다음 일정은 광성보(廣城堡)로 이어갑니다. 강화도의 호국유적을 돌아보는데 있어 신미양요 최대 격전지, 광성보는 빼어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상을 가진 곳이라 할 수 있죠. 광성보의 중심 문루인 안해루(按海樓) 앞에서 광성보 탐방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광성보
blog.naver.com ·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