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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강민호 선발 제외한 박진만 삼성 감독 “이러다 쓰러질 것 같아서요”
[대구=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이러다 쓰러질 것 같아 조금이라도 쉬게 해 주려 한다.”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50)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4차전을 앞두고 포수 강민호(41)를 선발 라인업서 제외했다.그는 “어제(6일) 야간 경기를 치른 뒤 바로 낮 경기를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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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다음에 해” 한 명만 웃는 우규민-강민호의 첫 KS 우승 도전
[수원=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봐주는 게 어디 있어요.”이강철 KT 위즈 감독(60)과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50)은 2일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미디어데이서 개인 첫 KS 우승에 도전하는 우규민(KT)과 강민호(이상 41·삼성)를 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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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산, 김도영 넘어 카스트로…KIA, PO 1차전서 삼성 5-1로 꺾고 77.1% 확률 잡아
반면 박진만 삼성 감독(50)은 전날 6번 타순에 배치했던 박승규(26)를 강민호(41)와 바꿔 5번으로 전진 배치했다. 박 감독은 준플레이오프에서 홈런 3방으로 최우수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