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오세훈 "서민 전·월세 외면한 세제개편"…용산공원 훼손 안 돼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8 3 세제개편안'에 대해 강남 고가 아파트 보유자를 겨냥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졌을 뿐, 서울 서민들의 전 월세 문제는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정비사업 순증 효과' 발언을 근거로 정부가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 '강남 재건축 대명사' 은마아파트, 사업시행인가…2028년 착공 예정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가 된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재건축 사업의 8부 능선을 넘어섰다. 은마아파트는 최고 49층 높이 5850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이 이날 인가됐다.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뒷말 낳은 대통령의 '17억 근저당' 설정 한국일보가 강남 3구 등기부등본을 분석해보니 매도인 근저당 거래는 초고가 시장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아파트 시세 차익이 20억원이 넘던데 '초과이익'이니 국민과 나누면 어떻겠느냐"고 대통령 발언을 비꼬기도 했다.
- "50억 아파트 눈치 보나" 예외 챙기다 '맹탕' 된 세제 개편안 그나마 효과가 있었던 대책으로는 출범 초기 강남 아파트값을 일시적으로 하락시켰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폐지'를 꼽았다. 오 시장은 당선 직후부터 재건축 규제 완화, LTV 완화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철저히 자신의 지지 기반을 다졌다.
- 배준영 "세제 개편? 부자들 때려잡는 카타르시스로 정책 내면 안돼" 그런 식으로 풍선 효과로 마구 이제 서울의 집값을 올려버려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9% 이상 서울의 아파트 값을 올렸어요. 순방 다녀오시자마자 헬기 타고 이제 이동을 하셔서 7시간 회의를 하셨다는데 헬기 타고 오시면 그 경로에 강남 지역에 있는 여러 그린벨트 대상 지역이 보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