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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妊娠日記] 2차 기형아 검사 결과, 결혼식 준비, 신혼여행, 첫태동, 발붓기 (임신 17주~21주차 기록) 갑상선 약을 먹고 있었는데 수치가 좋아져서 약도 더 이상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 꺄올>. 갈때마다 물떡은 2-3개씩 먹었는데 진짜 원 없이 먹었던것 같다. 그래도 자꾸 생각나는 물떡ㅠㅠ 2차 드레스 피팅 했던 날! 결국 2차에서 입어본 이 드레스로 선택했다.
- [입원ing] 임신 20주, 조기 자궁 수축 / 갑상선 저하증 / 쉬로드카 수술 결정 진짜 조용히 지나가는 일이 없는 나의 임신 기록. 누가 20주부터 진정한 안정기라고 했던가. 왜 나만 이러지 싶어서 땅파고 들어가 우울하다가, 뭐 별수있나 싶다가의 반복이다. 라보파 20가트로 올림 갑상선 저하증 판정 (tsh 8) 자궁 경부길이 3.0 쉬로드카 수술 내일하기로 결정 배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못자고있다가 결국 새벽4시 넘어 수축검사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