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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숲 그늘 공원 한켠에 파는 채소와 과일 사진을 찍으니 할머니께서 "이곳에서 잠시만 팔게요." 하신다. 가끔은 괴팍한 분들이 있어서 신고를 하여 쫓겨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거참. 인간(人間)의 갈등(葛藤)과 비극(悲劇)은 대부분(大部分) 사실(事實)의 부족(不足)이 아니라 관점(觀點)의 오만에서 시작(始作) 된.......
- 살다 보면 중학교때 국어책인가 고등학교 때 국어책인가 읽은 기억은 있는데,, 어렴풋 하다 내가 갈아 엎어야 되는 큰 밭을 앞에두고 삽으로 한삽 한삽 힘주어 흙을 파는 일을 하는중 힘들고 벅차 갈등 겪을때쯤 포크레인을 운전하며 지나가던 고맙고 반가운 지인이 묻는다 ~밭 파는거냐고??
- (현대시) 신경림, <목계 장터>-전문 해설, 대비 문제(2027학년도 수능완성)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청룡 흑룡 흩어져 비 개인 나루 잡초나 일깨우는 잔바람이 되라네 뱃길이라 서울 사흘 목계 나루에 아흐레 나흘 찾아 박가분 파는 {주제} 떠돌이 민중의 삶의 애환과 갈등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