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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답(未踏)의 서가/김수종 미답(未踏)의 서가/김수종 1. 읽히는 사람 밤이 오면 서가는 눈꺼풀을 갖는다. 끝내 읽지 못한 책들은 창밖으로 옮겨 심은 숲이 되어 내 이름이 닿지 않는 곳에서 천천히 나이테를 늘려 간다.
- 오늘의집으로 3D인테리어를 해보았다 신축이니까 리모델링은 하지 않고 최대한 그대로 간다 2. 이 평형은 수납공간이 적으므로 수납장을 곳곳에 둔다 3. 살다보면 맥시멀해질테니 처음에라도 미니멀하게 배치해보자 렌더링 후 3D로 찍어본 사진 방 3개, 화장실 2개, 부엌, 베란다 1개, 다용도실로 구성된 59m²의 4베이 아파트이다.
- 6월29일◆ 한신 주니치 |전문가 득점분석| 몽롱한 눈으로 방을 둘러 보면 하품을 찍어 침대에서 내려 간다. 피카츄한신 의 형태가 가득 그려진 잠옷 바지를 질질 끌면서 화장실에 갔다 캘리포니아가 대충 씻고 나온다. 그리고 짧은 바늘이 8시에가는 것을보고 또는 주가의 방문을 열어 간다. "............... 아직 군.